천국비유의 장으로 유명한 마태복음 13장에 가라지의 비유(마13:24~30)로 알려진 이야기가 한 토막 나온다. 여기서 예수는 천국을 좋은 씨를 밭에 뿌린 사람에 비유한다. 씨앗이 천국이 아니라 사람이 그 천국의 함의를 결정짓는 데 중요한 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이 잘 때에‘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다고 한다. 여기서 독자는 왜 원수가 가라지를 거기에 덧뿌렸는지 그 원인과 배경이 궁금해 지고, 그 원수와 가라지의 실체에 의문을 제기하게 된다. 여하튼 싹이 나서 자랐을 때 알곡과 가라지가 뒤섞여 있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3년 4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검색어 : 평신도를 위한 신약읽기 관련기사 [ 논단 ] 나무가 된 겨자나물의 비유[ 논단 ] '예, 예'와 '아니오, 아니오'의 역설[ 논단 ] 담백한 낙관주의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