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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종교와 함께] 톺아보다
나라마다 그 나라의 말을 모두 꿰고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직업적인 습관 때문인지 위의 글자를 접했을 때 먼저는 오자 여부를 생각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3년 9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08-29 13:19
[현대종교와 함께] 칭찬
뜬금없는 이야기일 수 있겠으나 혹시 살면서 사형수에 관해 관심을 가져본 적이 있는지? 그들의 사연이라든지 어떤 죄로 사형 선고를 받았으며, 최근 사형 시효 관련해서 들어본 적이 있는지 모르겠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3년 7,8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06-29 14:49
[현대종교와 함께] 회복
어떠한 상황에서도 흡사 카멜레온처럼 적응하고 변화하는 이단들과 달리 초기 대응에 부실하거나 ‘코로나만 끝나면’, ‘이 문제만 정리하고 나면’ 등의 생각만으로는 결코 이단과 세상을 이겨낼 수 없을 것이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3년 6월호의 일부입니다....05-30 15:27
[현대종교와 함께] 그렇게 쉬운 이단 대처가 그렇게도 어려운가?
교회라고 다 같은 교회가 아니다. 목사라고, 아울러 말씀과 찬송이라고 같은 목사나 말씀 등도 아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3년 5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검색어 : 교회, 이단대처, 나는신이다 ...04-27 10:31
[현대종교와 함께] 주목
이스라엘 백성들이 주목해야 했던 것은 선지자 요한이 전한 메시지였고, 그가 예비했던 메시아였다. 선지자를 보러 광야에 나갔으면서도 정작 그가 선포한 메시아에 대해서는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3년 4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03-28 15:05
[현대종교와 함께] 선점
이단들의 한국교회를 향한 날 선 비판(비난)이 모두 틀렸다고만 할 수는 없을 것이다. 거짓된 것에 속해 있기에 굳이 귀담아들을 필요 없고, 비난을 위한 비난일 테이나 가끔은 황망함을 안고 곱씹어 보지 않을 수도 없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3년 3월호의 일부...02-27 13:41
[현대종교와 함께] 2월이 오면
‘우리가 기도할 때에 주님이 일하십니다.’ 매일 보내오는 친척의 문자 끝자락에 변함없이 담겨있는 시그니처쯤 되는 말씀이다. 한숨 대신 더욱 기도로 힘을 모을 수 있는 2023년이 되길 바란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3년 2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01-25 09:28
[현대종교와 함께] 위로
5000명이 죽었다는 것을 5000명이 죽은 하나의 사건이라고 한데 묶어 말하는 것은 모독이다. 그게 아니라 한 사람이 죽은 사건이 5000건 일어났다가 맞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3년 1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01-02 13:32
[현대종교와 함께] 하이브리드 이단, 하이브리드 대처 2023
세월호 8년이 지났지만 무엇 하나 나아진 것 없이 또다시 안타까운 참사를 맞닥뜨리고야 말았다. 아픔이 채 끝나기도 전에 도미노처럼 온 국민의 분노와 슬픔은 계속해서 겹쳐지고 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2년 12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11-28 15:28
[현대종교와 함께] 1994~2022, 10500일의 기록 -사이-
29년 만에 처음으로 이름 석 자가 담긴 책을 펴냈다. 이 지면을 통해 매달 써왔던 칼럼을 정리해서 제작한 책의 제목은 집회현장에서 가장 많이 들어 온 ‘탁 소장님! 여기가 이단인가요?’로 정했다. 늘 지면의 첫 부분을 오늘만큼은 인사로 대신하고자 한다. 이 기...10-31 15:38
[현대종교와 함께] 사상누각
긴히 풀어야 할 일임에도 사건, 사고가 터진 후에야 관심을 두는 일이 빈번하다. 이단 피해도 마찬가지이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2년 10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검색어 : 사상누각, 시한부종말,...09-26 15:41
[현대종교와 함께] 이름
‘새 하늘과 새 땅’의 의미인 ‘신천지’라는 이름을 더는 긍정적으로 사용하기 어려운 이유는 당연히 이단 신천지 때문이다. 좋은 뜻이 담겨 있어도 같은 이름의 빌런이 존재할 때, 의미가 퇴색됨은 물론 주변의 피해로 이어지기도 한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08-29 16:21
[현대종교와 함께] 예의
태어나 오랜 시간 살아온 서울과 경기 말고도 제2의 고향이 몇 있다. 그 중 가족이 거하는 김해와 익산은 삭막한 서울과는 다르게 살가움과 따뜻함이 있어 늘 좋다. 최근 김해에서 있었던 일이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2년 7,8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06-30 11:20
[현대종교와 함께] 상담에 관한 단상
지난 한 달간 지인 목사 네 사람의 궂긴 소식이 전해졌다. 아울러 함께 운동했던 동갑내기 친구의 아내와 12년을 가족처럼 지낸 반려견도 곁을 떠났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2년 6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05-25 09:32
[현대종교와 함께] 폭력에 관한 단상
폭력에는 강약(强弱)과 대소(大小)가 있을 수 없다(고 생각 한다). 본질이 같기 때문이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2년 5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검색어 : 폭력, 우크라이나, 현대종교 관련기사 ...04-25 16:12
[현대종교와 함께] 용접
글을 쓰는 사람은 글쓰기를 사회로부터 부여받은 한 가지 노동으로 여겨야 한다고 누군가 말했다. 용접공이 사람들이 건너다닐 다리를 용접하는 것처럼 지식인의 글쓰기는 사회구성원이 사용할 정신의 다리를 용접하는 일이라고.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2년 4월호....03-29 15:11
[현대종교와 함께] 꼰대스러움
존경했고, 사랑했던 이가 꼰대가 되어가는 과정을 보는 것은 슬픈 일이다. 더욱 슬픈 것은 스스로는 물론이고, 대다수가 그 사실을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2년 3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02-24 15:28
[현대종교와 함께] 그들, 우리들
늘 정직하고 건강한 삶을 살려고 노력해왔으나 동시에 부족하고 부끄러운 일이 많았던 삶이었다. 그런데 살다 보니 나와는 상관없는 부끄러움이 내 몫이 되는 일도 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2년 2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01-25 09:17
[현대종교와 함께] 현세에서부터 시작!
늘 가치 있고 귀한 일들을 감당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금처럼 의미 있고 소중한 일들을 위해 더욱 열심을 다해 주십시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2년 1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검색어 : 지...12-27 14:06
[현대종교와 함께] 위드 코로나, 위드 현대종교
동성애 문제는 물불 가리지 않고 문제를 풀고자 하고, 이단 문제도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식의 대처라도 하건만 교회의 부조리한 문제들, 거대 교회의 세습이나 교회 지도자 내지는 구성원의 물질과 성폭력 등의 문제에는 관대하거나 침묵하는 일이 잦다. 2021년 끝자...11-25 10:29
[현대종교와 함께] 희화화
누군가를 희생양 삼아 희화화함으로 모임의 분위기를 up 시키고자 하는 이들이 있다. 분위기가 잠시 좋아질지는 모르겠으나 희화화의 당사자에게는 적잖은 상처가 될 수도 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1년 11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10-25 16:23
[현대종교와 함께] 안녕! 망우동, 서울
생존방식에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최소한의 투입만으로 버텨내는 방식과 다른 하나는 적극적으로 상황을 돌파하는 방식, 혁신적인 ‘영화’만이 관객에게 다가갈 수 있기에 더 처절하게 새로운 이야기를 찾아 나서야 한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1년 10월호의...10-06 13:13
[현대종교와 함께] 방문객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그는 그의 과거와 현재와 그리고 그의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부서지기 쉬운 그래서 부서지기도 했을 마음이 오는 것이다. 그 갈피를 아마 바람은 더듬어볼 수 있을 마음, 내 마음이 ...08-25 16:38
[현대종교와 함께] 생존
신의 존재 여부에 관한 내기를 한다면 존재하는 쪽의 선택이 유리할 거라고 17세기 프랑스의(과학자이자 철학자, 그리고 신학자인) 파스칼은 말했다. ‘신의 존재를 믿었는데, 정말 존재한다면 천국행이겠고, 반 면 존재를 믿었는데 존재하지 않는다면, 교회(성당)에 ...07-05 10:45
[현대종교와 함께] 때로는 밖으로도 굽을 수 있길
5월이 되어 조금씩 강의 사역이 열리는 듯싶더니 신천지에 이어 이태원클럽 사건으로 인해 또다시 닫히고야 말았다. 한주에 4~5번 정도 되던 강의 사역이 코로나 이후 매주 한 차례 정도 열리다가 이제는 그마저도 사라지고 있다.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1년 6월호의 ....05-26 15:25
[현대종교와 함께] 더욱 푸르르게
교회가 잘못되면 다른 목회자를 구하면 되겠지만 내 자녀들이 잘못되면 아무도 책임져 줄 사람이 없다. 누군가 나에게 가정과 교회 중 한 곳을 선택하라고 한다면 나는 아무런 고민 없이 가정을 선택할 것이다.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1년 5월호의 일부입니다.기사의 전...04-27 13:58
[현대종교와 함께] 건투를 빌어!
팬데믹과 더불어 거짓말이 진실을 가리는 페이크데믹, 인공지능이 인간 노동을 파괴하는 플랫폼데믹, 그 외 무료가 유료를 잡아먹는 프리데믹과 디지털이 아날로그를 무너뜨리는 디지데믹 등에 대해 얼마 전에서야 알게 됐다. 그중 본지의 관심사인 디지데믹, 즉 종....03-31 10:02
[현대종교와 함께] 소회
코로나 관련 한국교회의 사건, 사고를 접할 때면 우리가 비판하는 이들보다 더하면 더했지, 결코 덜하진 않은듯하다.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1년 3월호의 일부입니다.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검색어 : 닛시칼럼, 탁지원, 신천지, ....03-03 09:35
[현대종교와 함께] 영적 백신
바로의 술 맡은 관원장은 전직을 회복하매 그가 잔을 바로의 손에 받들어 드렸고 떡 굽는 관원장은 매달리니 요셉이 그들에게 해석함과 같이 되었으나 술 맡은 관원장이 요셉을 기억지 않고 잊었더라 창 40:21~23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1년 2월호의 일부입니다.기사...01-28 10:38
[현대종교와 함께] 포스트 코로나 기본으로 돌아가야
코로나19보다 더하면 더했지 결코 덜하진 않을, 바이러스는 계속해서 진화하며 인간의 곁을 떠나지 않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발생의 문제보다 나타나게 된 근본적인 이유를 진단하고, 각 상황에 맞게 빠르게 대처, 차단하는 일이지 싶다.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1년 1....12-29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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