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제일교회(전 대성교회, 설립자 박윤식)가 지난 9월 13일 평강제일교회 측 홈페이지를 통해 이승현씨를 차기 당회장으로 선출했다는 내용을 공지했다.
이승현씨는 1992년 평강제일교회 전도사로 시작해 1995년 평강제일교회 목사로 임직했다. 이씨는 현재 구속사운동센터 이사장,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총회장 홍재철) 사무총장을 담당하고 있다.
한편 평강제일교회 박윤식씨에 대해 1991년 통합, 1996년 합동에서 ‘이단’으로 결의했으며, 2014년 기감에서도 평강제일교회 박윤식씨를 ‘예의주시’로 결의했다.
최근 청주 상당교회에서 진행된 예장통합(총회장 채영남 목사) 제100회 총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위원장 임준식 목사)에서는 평강제일교회에 대해
▲우리나라의 주요 교단(합동, 기감 등)이 이단으로 규정한 박윤식씨는 ··· 한국교계 혼란의 주요 원인제공자 ▲1994년 대성교회 운전사에 의한 당시 국제종교연구소 탁명환 소장의 피습 사망 사건은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주었다 ▲통일교의 성적 모티브와 유사한 그의 인간 타락론, 그의 잘못된 성경론과 자신의 설교는 지리산에서 받은 계시라는 등 그릇된 계시관, 아담이 미생물에서 발아한 최고의 창조물로 보는 창조론 등 기독교 주요 교리에서 그의 이단성이 명백하다며 기존 결의(이단)를 유지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