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은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것 같으나 어찌 보면 세상에서 가장 멀리 있는 존재이기도 하다. 평생 몇 번 못 만나는 가족과 친척보다 매일 아침 얼굴을 마주하는 이들과 이웃들이 더 정겨울 때가 많다. ‘관계’라는 것은 여전히 어렵다. 그러니 짧지 않은 시간, 본지를 아껴주고 사랑해 주는 독자 제현들이 얼마나 귀하고, 굳건한 동지겠는가. 600번째 월간지 발행이 가능했던 이유이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6년 5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검색어 : 600호, 현대종교, 제보 관련기사 [ 칼럼 ] 너나들이 [ 칼럼 ] 사라지는 것 [ 칼럼 ] 영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