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교단 총회의 이단 관련 결의들은 대부분 시기적절했지만 선뜻 받아들이기 어려운 부분들도 적지 않았다. 좀 더 명확한 연구와 진행이 어느 때보다 아쉬웠던 총회로 기억될 것 같다. 어쩌면 교회보다 대중매체를 통한 이단의 경각이 더욱 피부에 와 닿는 시대, 거룩한 부담감을 안고 오랜만에 영화 이야기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