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의 혼란 속에서도 2016년은 빛의 속도로 저물고 있다. 2017년엔 희망을 품을 수 있으려나.'
작년 끝 달 호에 담았던 글의 한 부분이다. 올해도 연도만 바뀌었지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 정확히 말하자면 스스로 바꾸려하질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