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죽이며 웅크려 지내왔던 성폭력 피해자들의 아우성이 연일 끊이지 않고 있다. 인간의 고유 가치를 망각하고 자신의 성적 욕망을 채우기 급급했던 가해자들은 이제 추악한 괴물로 전락했다. 비단 정치사회계뿐만 아니라 종교계까지 포괄되어야 할 문제임이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