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미사일 개발이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설립자 문선명, 통일교)과 상당한 관련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북한 정권의 미사일 도발로 한반도의 위기가 고조된 상황에 맞물려 제기된 의혹은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노컷뉴스」는 통일교 핵심 관계자 A씨와 인터뷰를 통해, "북한에 지어진 평화자동차 공장이 미사일 부품 제작에 이용됐다는 것은 통일교 지도부 사이에서는 공공연한 사실"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