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1월 12일, 소위 ‘신현욱 쿠데타사건’이 발발한 날부터 신천지는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실상 교리의 변개, 수정, 축소, 이 사건 이전 모든 서적들을 불온서적(?)으로 규정하여 수거 폐기, 공식 석상에서 이만희 교주 곁을 늘 지켜왔던 여인의 교체 등이다. 그 중에서도 주목할 만한 사건은 김남희라는 여인의 급부상이다. 당시 김남희씨는 신천지 내 70여 곳의 신학원 중 한 곳인 압구정신학원 원장에 불과했다. 하지만 육체영생의 허구와 교주의 성 행각에 대한 충격적인 소식을 접한 김씨는 신천지가 사기판임을 직감하고 탈퇴가 아닌‘신천지를 산옮기기 하겠다’는 욕망을 품게 된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5년 1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검색어 :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신천지, 이만희, 김남희, 후계자 관련기사 [ 미혹 ] 만국회의를 개최한 신천지의 속내[ 포커스 ] 김남희, “나는 세계에서 가장 큰 자원봉사 단체 대표”[ 미혹 ] 신천지, 훈련이란 명목의 세뇌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