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윤리적 반사회적 문제로 논란이 되어온 사이비 집단 신천지(대표: 이만희,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와 JMS(총재: 정명석, 기독교복음선교회)에 대한 규탄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일어나고 있다. 10개 교단 이단대책위원회(사무총장 유영권 목사) 역시 금일(7월 22일) 제2회 전체모임을 개최해 성 문제로 복역했음에도 또다시 성폭행 문제로 고발당한 정명석과 가정 파탄을 야기시키는 신천지를 비판했다.천안 하늘중앙교회(담임: 유영완 목사)에서 전체 모임을 진행한 10개 교단 이단대책위원회는 JMS에 대해 “2022년 3월 16일 정명석에게 성폭행을 당한 외국인들이 경찰에 신고하였고, 해당 사건이 충남경찰서로 이첩되어 조사 중”이라며 “사회적으로 큰 물의를 일으키는 JMS 총재 정명석에 대한 엄격한 수사와 처벌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신천지 문제와 관련해서는 “반사회적 집단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의 죽음 소식을 접하고 있다”면서 “신천지인의 죽음이 있을 때마다 신천지는 그 원인을 대한민국 언론과 기독교에 돌려왔다”고 밝혔다. 10개 교단 이단대책위원회는 “신천지는 반인륜적이고, 후안무치의 행동을 즉각 중단하고 사과할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끝으로 10개 교단 이단대책위원회는 “한국교회의 연합과 한국 교회를 이단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맡은바 이단 조사 및 연구 그리고 이단 규정을 성경과 규칙에 따라 엄격하고 올바르게 행할 것”이라고 정체성을 확고히 했다.한편 기독교대한감리회,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예수교대한성결교회, 기독교한국침례회,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 백석, 백석대신, 통합, 합동, 합신 교단이 함께하는 제2회 10개 교단 이단대책위원회 전체모임 행사는 1부 예배 2부 교단별 이단대책위원회 및 활동 소개 3부 특강 순으로 진행되었다.특히 3부 특강에서는 서영국 고신 이대위원장, 유영권 합신 이대위원장, 예장통합 이단상담소장 최태영 교수가 강사로 나서 각각 “뉴스앤조이 이단 옹호 분석”, “인터콥의 이단 논란과 과정”, “천년왕국설: 전천년설의 문제 중심으로” 주제의 강의를 진행했다.- Copyrights ⓒ 월간 「현대종교」 허락없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