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흥타령춤축제가 지난 10월 5일에서 9일까지 열렸다. 올해 천안흥타령춤축제는 예년과 달리 JMS에 대한 경계심을 드러냈다.
안동순 천안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개막 전인 9월 26일 천안시청 브리핑룸에서 JMS 위장 포교에 대해 언급했다. 「굿모닝충청」에 따르면 안 대표이사는 “JMS 포교 등의 문제에 대한 대책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지난 축제 때 발생한 JMS 위장 포교에 관해 축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지만, 포교를 위해 위장 참여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참가팀을 면밀히 살펴서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현대종교」는 지난 5월 천안흥타령춤축제를 이용해 포교하는 JMS의 실체를 자세히 보도한 바 있다. 실제 포교에 참여했던 탈퇴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JMS 신도들이 춤과 노래를 선보여 경연하는 거리댄스퍼레이드에 불특정 다수의 인원을 모집해 미혹한다고 폭로했다. 함께 연습하면서 포교 대상자를 물색하고 접근해 좋은 관계를 맺으며 성경공부를 유도하는 방법이다.
이번 천안흥타령춤축제의 거리댄스퍼레이드에는 매년 JMS 신도들이 참석했던 팀명이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경계가 심해 팀명을 바꿔 참석했는지 불참했는지 알기는 어렵다. 올해 거리댄스퍼레이드에서는 국제청소년연합, 선문대학교 등 이단과 유관한 곳들의 참여를 엿볼 수 있다. 경계심이 적은 대형 행사를 이용해 미혹하는 이단들의 포교전략을 주의해야 한다.- Copyrights ⓒ 월간 「현대종교」 허락없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