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민연대(추진실행위원장 옥수석 목사)는‘신천지부산본부건물 건축반대를 위한 긴급기자회견’을 지난 6월 25일 부산 농심호텔에서 가졌다.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대표 이만희, 신천지) 안드레지파(신천지 12지파 중 부산·울산·경남 지역을 담당)가 부산 연제구 연산동에 본부이전을 추진 중인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된 것과 관련해서다. 부산시민연대는 신천지 집단의 부산본부 건물 건축을 반대하는 이유로“건축예정지 인근에 학교 어린이집 유치원 등이 다수 있어 … 학생들의 학습권에 상당한 지장을 줌으로 인하여 지역사회의 극심한 갈등의 현실화와 그에 따른 사회적 경제적 손실이 뒤따를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