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한기총)가 세계복음화전도협회(설립자 류광수)와, 평강제일교회(설립자 고 박윤식)의 이단 재검증 작업을 본격화했다. 한기총 이단검증특별위원회(위원장 오관석 목사, 이단검증특위)는 지난 5월 22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한기총 회의실에서 전문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이단검증특위는 연구일정을 유동적으로 조정할 수 있게 했다. 다만 교단들의 정기총회가 열리는 9월 전까지다. 1 · 2차 연구 및 토론, 3차 공개 토론회 등을 거쳐 최종 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전문위원은 장계은 교수(그리스도의교회협의회 · 서울기독대학교), 김형묵 목사(기침 · 성지교회), 서영석 교수(기감 · 협성대학교), 김호성 목사(기하성 · 국제신학연구원), 장동민 목사(예장백석 · 백석대학교회), 구춘서 교수(예장통합 · 한일장신대학교), 이재정 목사(기성 · 익산 삼광교회)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