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한기총) 윤리위원회 서기인 김경직 목사가 이00 목사의 이단검증을 위해 1000만 원을 한기총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인 박00 목사에게 건넸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이00 목사를 이단에서 검증하기위해 박00 목사에게 1000만 원을 주었는데 500만 원은 박00 목사 본인이 갖고, 나머지 500만 원은 윤00 목사에게 주었다”고 했다. 김 목사는 이단을 옹호해 왔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얼마 전 안식교 이단시비 재평가 포럼의 주관단체 중 하나인 기독교시민연대 대표이고, 평강제일교회, 성락교회 등 교계에서 이단으로 결의한 단체를 옹호하는 역할을 해 왔다. 한편 한기총은 지난 6월 16일 진행한 긴급 임원회에서 한국교회 주요 교단이 이단으로 규정한 일부 단체들을 옹호해 논란을 일으켜온 김경직 목사(기독교시민연대)에 대해 자격정지처분이라는 중징계를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