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기철 장로의 해븐리터치 사역 평가’를 주제로 지난 6월 5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학술발표회가 열렸다. 「뉴스앤넷」보도에 따르면 신학적, 사역적 문제점이 있다는 지적을 받아온 손기철 장로의 ‘해븐리터치 미니스트리’(HTM)의 사역에 대해 신학자들이 평가하고 손 장로가 답하는 형태로 진행되었다. 신학자들은 손 장로가 치유사역만을 강조했다고 지적했다. 신학자들은 성도들이 하나님의 전인적 구원사역을 바라기보다 기적에 의한 구원사역만 갈망할 수 있다고 염려하면서, 신학적 훈련을 받지 않은 손 장로가 신학적 논의를 거치지 않은 용어들을 남발해 성도들에게 신학적 혼란을 준다고 말했다. 손기철 장로는 “권면 내용에 전적으로 동감한다”며 “심포지엄이나 세미나를 통해서 많은 신학자와 목회자의 견해도 듣고 도움도 받고 싶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