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한기총)는 사기죄로 대법원에서 유죄 확정판결을 받은 신현옥 목사(세계시온선교교회)를 북한어린이돕기특별위원장직에서 사직할 것을 권고했다. 이는 신 목사를 징계해 달라는 김창수 위원장(한기총 윤리위원장)의 보고를 지난 5월 1일 한기총 임원회가 통과시킴으로 내려진 결정이다. 한기총은 신 목사가 사직하지 않으면 해직하기로 했다. 한편 세계시온선교교회 관계자는 한기총에서 통과한 신현옥 목사의 북한어린이돕기특별위원장직 사퇴권고는 모르는 일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