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통합 교단은 「법과교회」(구 로앤처치) 발행인 황규학씨가 해직되었다고 밝혔다. 2013년 9월 9~12일, 명성교회에서 열린 제98회 총회에서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이대위, 위원장 임준식 목사)는 “황규학씨는 더 이상 본 교단의 목사가 아니다”라며 “본 교단 서울서남노회 소속 무임 목사로 3년을 지내다 올해 자동해직이 되려 하자 서울 북노회로 옮겨 목사직을 유지하기 위하여 후원교회도 명시되지 않은 채 국제사랑의 아카데미란 단체의 전도목사로 신청을 하였고 이 역시 거절되어 결국 자의 사임하므로 해직된 자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예장합동 측 봄 정기 노회에서는 동대전 노회, 동평양 노회, 남중 노회 3개 노회가 「법과교회」 황규학씨의 이단성을 조사해 줄 것을 총회에 헌의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