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교(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재평가라는 주제의 포럼이 기독교시민연대(대표 김졍직 목사) 주최로 지난 4월 22일 서울 대방동 공군회관 강당에서 열렸다. 포럼에서는 홍성표 박사(국제복음주의 신학회 부회장), 유흥옥 박사(예성 이대위원장) 등이 나와 재림교회의 이단적 요소들 중 윌리엄 밀러의 시한부 종말론, 행위 구원론, 안식일 문제, 엘렌 G. 화이트의 계시, 영혼 멸절설과 영원 지옥 부재설 등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장 진용식 목사(안산상록교회 담임)는 “안식교는 일요일 예배를 짐승의 표라고 한다. 정통교회를 배타적으로 바라보면서 지금 와서 정통교회와 다르지 않다고 말한다”며 “안식교는 윌리엄 밀러의 시한부종말론을 가장 중요한 교리로 믿는다. 천사의 첫 번째 나팔이다”라며 “안식교 이단결의는 전혀 가혹하지 않다”고 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