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수 목사(대전가오중앙교회 담임)는 지난 1월부터 대전지역의 신천지 교회, 센터 등을 다니며 꾸준히 일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신천지의 이단성과 피해를 교계와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함이다. 시위 중 충돌도 일어났다. 지난 13일 김 목사는 신천지 측과 마찰이 생겨 대전경찰서 내동 지구대에서 조사를 받기도 했다. 한편, CBS 다큐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로 인해 타격을 입은 신천지는 지난 5월 7일 CBS 사옥 앞에 몰려들었다. 신도 100여 명은 1층 로비를 점거하고, 사장 면담을 요청하며 난동을 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