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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3남 문현진, 재판 승소로 입지 굳히기
2025.09.29 11:33 입력
<p>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총재 한학자, 통일교) 창시자 문선명의 3남 문현진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통일교 후계 구도에서 한때 중심에 있었지만 끝내 후계에서 배제된 그는, 최근 미국 법원에서의 재판 승소를 통해 통일교 자산의 대다수를 확보하며 반격에 나섰다. 평화운동을 앞세운 외형적 활동 이면에는 통일교 실권 복귀를 향한 전략적 행보도 엿보인다. <br><br>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5년 10월호의 일부입니다. <br>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br><br>검색어 : 통일교, 한학자, 세력다툼 <br><br>관련기사 <br><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ection=22&category=1002&no=20769" target="_blank">[ 통일교 ] 통일교 한학자 총재 구속</a> <br><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ection=22&category=1002&no=20702" target="_blank">[ 통일교 ] 아베 전 총리 사망 3주기와 참의원 선거, 그리고 통일교 본부 가압류</a> <br><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key=%BF%A9%BC%F6&x=0&y=0§ion=22&category=1002&no=20599" target="_blank">[ 통일교 ] 통일교의 민낯, 횡령ㆍ탈세ㆍ정치 커넥션</a> </p>
[첨부파일]
통일교 3남 문현진 재판 승소로 입지 굳히기.pdf (315.6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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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옹호하는 유튜브‘심각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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