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생명을 살림과 동시에 의학 발전에까지 작으나마 도움이 되었던 선친의 장기와 시신기증은 그 당시 장기기증 운동의 기폭제가 됐었다. 더 나아가 그의 죽음은 이단척결운동에 있어서도 많은 이들이 더불어 관심을 갖고 싸우는데 물 꼬를 터는 계기가 되었다. 한국 교회에 빚졌던 모든 것을 그는 그제야 갚게 된 것이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1년 9월호의 일부입니다.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