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모 찬양 사역자의 이야기가 자주 들려온다. 안타깝게도 은혜로운 이야기는 아니다. 교계 안팎에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로 유명한 그는 집회 중 찬양 음반의 강매로 더욱 유명해진 듯하다. 집회 때 음반과 서적 등의 매매가 잘못된 것은 아닐 테나 문제는 상식을 벗어났을 때의 일이다. 본지도 비슷한 부분이 없지 않기에 조금은 이해하려고 했으나 정도가 지나쳐서인지 부끄러움은 오롯이 다른 사역자들의 몫이 되고 만다. 가끔 집회 사역 중 문서 사역을 허락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강매에 의한 상처 때문인 것을 이젠 모르는 바 아니다. 어렵게 초청받아 귀한 달란트를 나누면서 집회지에는 은혜가 되고, 사역자들에게는 감사한 나눔이 된다면 더할 나위 없겠으나 때로는 불편하고 부담스러운 공생이 되기도 하니 여전히 조심스럽다. 오랜 시간 과제가 되어 온 이 문제를 지혜롭게 풀 방법은 상식을 넘어선 무례와 결례만 없다면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게 잘 안되는 듯하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5년 12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검색어 : 이단, 이단바로알기, 피해자 관련기사 [ 칼럼 ] 변질? 변화! [ 칼럼 ] 연대와 책임 [ 칼럼 ] 진심에서 회복과 승리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