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으로 가는 길목에 덕소라는 곳이 있다. 지금은 아파트들로 빼곡하나 예전에는 대부분 지역이 그랬듯 자그마한 동네였더랬다. 그곳을 지날 때면 유독 선친 생각이 많이 난다. 어렸을 적 선친 손에 이끌려 덕소에 갔던 일이 잦아서다. 그리고 그곳에 천부교 신도들이 공동생활을 했던 신앙촌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은 시간이 좀 지나서였다. 이렇듯 천부교와 얽힌 기억이 남다른 이유는 선친과의 기억이 맞물려서인듯싶다. 그리고 시간이 또 흘러 그들을 법정에서 만나게 됐다. 그간 두 번의 소송이 있었는데 감사하게도 모두 승소해서 다행이나 다른 감사한 이유가 또 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5년 9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검색어 : 천부교, 재판, 이단특강 관련기사 [ 칼럼 ] 여름, 쉼! [ 칼럼 ] 소소한 힘 [ 칼럼 ] 반 바퀴 혁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