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남는가정치가에게 권력을 빼 보라 무엇이 남는가부자들에게 돈을 빼 보라 무엇이 남는가성직자에게 직위를 빼 보라 무엇이 남는가지식인에게 명성을 빼 보라 무엇이 남는가빼 버리고 남은 그것이 바로 그다.그리하여 다시 나에게 영혼을 빼 보라나에게 사랑을 빼 보라나에게 정의를 빼 보라그래도 내가 여전히 살아 있다면그래도 태연히 내가 살아간다면나는 누구냐너는 누구냐박노해의 시다. 가끔은, 세상 그 어느 것보다도 시 한 구절이 주는 경각이 매머드급 핵폭탄을 능가할 때가 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4년 1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검색어 : 닛시칼럼 관련기사[ 여호와닛시 ] 2014, 등대[ 여호와닛시 ] 총회를, 한국교회를 지켜주세요[ 여호와닛시 ] 소금과 빛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