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중앙교회 담임 이재록씨가 여신도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지난 5월 3일 구속됐다. 하나님의 '권능'을 받고 '목자'로 추앙받아 온 당회장의 구속으로 술렁이기 시작한 만민중앙교회의 움직임을 금요철야예배의 모습을 통해 살펴보았다. 금요철야예배는 찬양을 위한 악기 세팅과 성가대의 연습 등으로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