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과 북미 정상회담을 일면 불안하게 바라볼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 남북교류의 활성화는 곧 북한과 중국 동북 3성에 거점을 확보하고 활동하는 한국 이단들의 영향력 확대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단 대처의 관점에서, 한반도 평화정착은 '북한선교의 기회'인 동시에 '이단 문제로 인한 위기'의 시작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