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국가인 파키스탄에서 기독교 선교활동을 벌이던 중국인 2명이 살해되었다. 파키스탄 정부는 지난 5월 24일 파키스탄 남서부 발루치스탄 주 퀘타 진나 마을에서 중국인 2명이 IS에 의해 납치, 살해되었다고 밝혔다. 살해된 중국인들은 비즈니스 비자를 발급받아 파키스탄에 입국했으나 한국인에게 고용돼 선교활동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