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동 목사. 그는 요한동경교회의 담임이자 코스타 재팬의 대표다. 테러를 당해 생사의 갈림길에 서는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난 20여 년간 일본에 약 50개 교회를 개척하며 일본선교에 앞장서 왔다. 현재 요한동경교회는 출석교인이 수천 명에 달한다. 어렵다는 일본선교의 상황을 고려해볼 때 그야말로 ‘대단한’ 업적을 이뤘다. 김 목사의 『목숨을 걸고 주님만 바라보라』에는 김 목사의 일본 선교에 대한 소명과 헌신이 구구절절 담겨 있다. 하지만 요한동경교회에 대한 일본 교계의 평가는 크게 엇갈린다. 요한동경교회의 과격한 전도 방식과 폐쇄적 구조는 늘 문제 제기가 되어왔다. 그런데 이번엔 문제의 수위 자체가 달라졌다. 김 목사에게 피해를 당했다는 여성이 나타났다. 한 명이 아니었다. 세명의 여성이 입을 모았다. “김규동 목사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4년 9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검색어 : 요한동경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