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장 김영걸 목사) 교단에서 이단 자료 보급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해외 선교사들을 위한 K-이단 단체, 국내 교회와 성도를 위한 리플릿과 자료집 등 이단 예방과 대처를 위한 자료 보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영문소책자 트루스 매터스(Truth Matters) 보급
예장통합 교단과 세계선교협의회총무 금주섭 목사, CWM는 공동으로 제작한 한국 이단 대응 책자 ‘트루스 매터스’(Truth Matters)를 보급했다. 이 책자는 국내 교단에서 이단으로 결의한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하나님의교회), 기독교복음선교회(JMS), 기쁜소식선교회, 만민중앙교회,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안식교), 성락교회,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몰몬교) 등의 단체에 대한 정보를 영문으로 제공한다.「한국기독공보」에 의하면, 이 책자는 한국 이단들의 선교 현장에서 많은 피해를 양산해 CWM의 공식 요청으로 시작됐고, 이단사이비문제상담소(소장 박형국 목사)에서 자료를 수집해 제작에 이르렀다. 트루스 매터스는 PCK세계선교사회 선교대회 및 총회 참석차 각국에서 모인 선교사들에게 배포됐다. 박형국 목사는 “국내 대표적인 이단들의 핵심 정보를 간략하게 소책자로 만들어 영문으로 번역했다”며 “해외 선교지에 널리 보급되어 두루 활용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단 분별 자료집 및 리플릿 제작
예장통합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위원장 박한수 목사, 이대위)는 8월 3일 ‘이단경계주일’을 맞아 교단 산하 9473곳의 교회에 특별 제작한 리플릿과 자료집을 각 1부씩 배포했다.“이단, 분별해야 합니다.”라는 제목의 리플릿은 12면(양면)으로 제작되었다. 이단사이비를 분별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신천지, 하나님의교회, 통일교, 구원파, 여호와의 증인, 안식교, 몰몬교, JMS, 지방교회에 대한 주요내용과 활동에 대해 정리했다. 신천지에 대해서는 “이런 그림 배웠다면 신천지가 맞습니다”라며 신천지에서만 배우는 비유풀이 이미지를 공개했다. 신천지의 포교, 예방과 대처, 은어에 대한 정보, 스스로 접근을 당하고 있는지 여부를 알아보는 체크리스트도 포함되어 있다. 자료집은 32쪽을 할애해 더 자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단사이비의 정의와 기준을 비롯해 신천지, 하나님의교회, 만민중앙교회, JMS, 구원파, 통일교, 지방교회, 베뢰아아카데미, 세계복음화전도협회(다락방), 몰몬교, 안식교 등 주요 이단 단체에 대해 최근 현황과 교리에 대해 설명한다. 리플릿과 자료집은 예장통합 교단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다운받을 수 있다. 박한수 목사는 “이단 예방 리플릿을 교회에서 제작한 적이 있다. 총회에서도 필요하다는 생각에 1만 부를 제작해 총회 모든 교회에 배포했다”며 “이단이단경계주일을 맞이해 제작한 리플릿 전면과 내용 변화한다. 최근 업데이트된 내용에 신경을 쓰고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아 제작했다”고 밝혔다. 덧붙여 “목사님들이 이단 설교를 많이 하시고, 이단 자료를 통해 한국교회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예장통합 교단은 이단경계주일을 맞아 이단 예방과 대처를 위해 자료 배포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국내외에 필요한 이단 자료를 리플릿, 소책자, 자료집 형태로 제작해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단 자료들이 교회와 성도들에게 효과적으로 사용되길 바란다.- Copyrights ⓒ 월간 「현대종교」 허락없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