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협회장 진용식 목사, 한상협)가 신천지의 핵심 교리인 ‘요한계시록 실상’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지난 7월 8일부터 17일까지 총 네차례에 걸쳐 경기도 화성 상록교회에서 진행된 세미나는 신천지 교리에 미혹된 신도들의 회심을 유도하고, 한국교회의 체계적인 이단 대응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렸다.한상협은 신천지 교주 이만희의 사망 이후 약 20만에 가까운 대규모 신도 이탈이 예상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를 대비한 ‘실전형 반증 교육’의 필요성을 역설했다.세미나는 요한계시록 1장부터 22장까지 전장을 중심으로, 신천지의 교리 왜곡 사례를 분석하고 각 장에 대한 반증 강의를 진행하는 형식으로 구성됐다. 총 120개의 강의가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목회자와 신학생, 교회 직분자들이 참여했다.강의는 진용식 목사가 맡아 진행했다. 진 목사는 수십 년간 이단 상담과 세미나를 펼치며 이단 사역자로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해 왔다.이번 세미나를 통해 한상협은 교회 현장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반증 및 상담 전략을 제시하며, 현장 중심의 이단 대응 훈련의 필요성을 다시금 부각했다.- Copyrights ⓒ 월간 「현대종교」 허락없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