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장 김영걸 목사, 예장통합)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위원장 박한수 목사, 이대위)에서 이단상담사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이대위 산하 이단상담교육원(원장 이철웅 목사)에서 주관한 이번 교육은 7월 7~9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진행했다.「한국기독공보」에 따르면, 이번 2025년도 하반기 교육에는 54명이 등록해 과정을 이수하며 평소 참석자보다 10여 명이 많은 인원이 등록했다. 이단과 피해자 회심을 돕는 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음을 방증하는 것이다.신천지, JMS(기독교복음선교회), 지방교회 등 주요 이단에 대해 다뤘다. 이단의 역사와 개관, 성경 해석 문제와 교리 반증, 대응법과 상담의 실제가 주를 이뤘다.이번 이단상담사 교육 일정에서는, ▲이단의 성경해석 문제(천세종 교수) ▲한국교회 이단의 역사(한강수 목사) ▲국제크리스챤연합정명석/JMS(김경천 목사) ▲지방교회 교리 반증(김성준 목사) ▲이단사역 상담의 실제(강경호 목사) ▲신천지 포교 전략 대응(황수석 목사) ▲이단 교설의 신학적 문제(박형국 교수) ▲기독교 이단 상담 실제(황표성 목사)에 대한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이철웅 목사(정인교회)는 “우리는 복음을 전하면서, 동시에 이단사이비로부터 성도를 보호하는 역할도 수행해야 한다"며 이단상담사의 역할을 강조했다.한편, 이번 교육에 참여한 54명 중 8명은 4회차 교육을 모두 수료해 전문상담사 자격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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