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 전북남노회(노회장 임철제 목사) 교육위원회 주최로 지난 12월 13일 정읍늘봄교회(김완철 목사)에서 이단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목회자 부부를 대상으로 박정철 목사(호남이단상담소 대표, 호남교회 담임목사)가 강의했다.세미나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했다. 1부에는 신천지에 대한 이해, 포교 변화, 코로나 이후 신천지 변화에 대해 다뤘다. 박 목사는 전북지역에서 활동하다가 나온 신천지 신도의 자료를 통해 실제로 전도했던 방법을 소개했다. 코로나 이후에는 신천지 센터 교육이 어려운 상황이며 신도들도 대면이 아닌 줌(zoom) 등 인터넷을 통해 신앙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덧붙여 “신천지 피해자 가족이나 지인들이 신천지 신도가 신천지 교회를 가지 않아 신천지에서 탈퇴했다고 착각하고 희망을 갖는다”며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2부에서는 신천지 탈퇴 청년의 간증을 들은 후 최근 변화된 신천지 추수꾼의 활동을 공개하고 교회에서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을 전했다. 박 목사는 교회에서 신천지 신도를 찾아내려는 것보다는 교회로 들어오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Copyrights ⓒ 월간 「현대종교」 허락없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