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는 일본의 기독교 신문인 「그리스도신문」의 2018년 10월 11일자 기사인 ‘“크리스천투데이”에 대한 전 신자의 긴급성명’을 인용 게재했다. 「그리스도신문」은 그 후 “다윗장 그룹 사기죄로 기소 미국 맨해튼 지방 검찰청의 가택 조사”라는 제목으로 2018년 10월 12일 속보를 보도했다. 그리스도신문사의 기사를 토대로 이번 호에서는 미국에서 일어난 사건에 대해 인용 보도를 하고자한다.기사에 따르면 미국 맨해튼 지방 검찰청은 뉴스위크 미디어 그룹(NMG)의 재무에 관해 2년 반동안 수사를 했다. 그 결과 사기죄와 함께 돈세탁, 공문서위조, 공모 등으로 IBT 미디어의 공동 설립자 에티엔 우잭, 크리스천 미디어 코퍼레이션(CMC)의 전 발행인 윌리엄 앤더슨, 컴퓨터 회사의 오이코스 네트워크를 기소했다고 한다.그들은 카렌 스미스라는 가상의 감사인을 만들고 그 서명을 사용하여 대출을 받는 수법이었다. 뉴스위크의 이전 모회사인 NMG는 지난달 뉴스위크를 국제 비즈니스 타임즈(IBT)로부터 분리하여 독립부서로 조직을 개편하였다. 뉴스위크의 대표 이사는 데브 프라가도이며 IBT 미디어 대표 이사는 조나단 데이비스이다.두 사람은 뉴스위크의 동업자이지만, 10월 10일 성명을 내고 데이비스가 뉴스위크의 경영에서 물러나고 에티엔 우잭씨는 IBT 미디어의 동업자로 남지만 뉴스위크의 경영에서 물러났다고 전했다. 데이비스씨와 우잭씨는 IBT의 공동 설립자이며, 회사는 2013년 뉴스위크를 인수했다.2017년에는 회사명을 뉴스위크 미디어 그룹(NMG)으로 변경했다. 데이비스는 IBT 이외에 NMG 산하 ‘라틴 타임즈’, ‘메디컬 데일리’, ‘플레이어원’ 등을 경영하였는데 NMG는 회사명을다시 IBT 미디어로 바꾸었다. 기소장에 따르면 2015년 3월부터 2016년 10월까지 자금 교환의 복잡한 구도를 통해 IBT 미디어는 860만 달러 이상, CMC는 150만 달러의 이익을 얻었다고 한다. “모의의 목적은 금융 기관에서사기로 자금을 적립하고, 용도를 바꾸어 자금원을 은닉하여 대출 목적과는 관계없는 운전 자금 및 기타 채무 상환에 전용하고 대출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신용도 평가를 유지하는 것이었다”고 말하고 있다.맨해튼 지방검찰청은 지난 1월 하노버 스퀘어 빌딩의 NMG 본사를 압수 수색하고 18대의 서버를 압수했다. NMG는 컴퓨터 장비 구매를 위한 대출, 그리고 NMG와 올리벳 대학 사이의 자금 흐름이 수사 대상이라고 전해졌다. 올리벳 대학은 월드 올리벳 어셈블리의 지도자 다윗장(장재형)씨와 관계가 있는 대학이다.앤더슨씨는 올리벳 대학의 평의원회 위원이며 우잭씨는 이 대학의 전 회계 책임자 겸 부학장이었다. 올리벳 대학은 이번에 기소되지 않았지만 우잭씨는 압수 수색 2주 후에 NMG 회장에서 물러났다. 회사의 재무부장인 아내 메리언 김씨도 퇴임했다. 우잭씨의 변호사크 아니휘리오씨는 뉴스위크와의 인터뷰에서 우잭씨는 이 같은 근거 없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지방검찰청은 지난 3월 올리벳 대학에서 압수 수색을 실시했다. 뉴욕 윙 데일에 있는 올리벳 대학에서 부동산을 개조하기 윙해 대학이 설립한 도버 그린 사의 대변인은 “지방검찰청은 대학에서 아무것도 압수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지방검찰청 장관은 성명에서 “우잭과 앤더슨은 자금 출처를 은폐하기 위해 회사의 여러 계좌로 옮겨 컴퓨터 장비 구매에 사용되지 않은 자금을 위장하였다.자금 대부분은 대출의 본래 목적과는 다른 일상적인 운전자금으로 쓰였고, 자금 일부는 대출 계획이 들통나지 않도록 다른 채무의 상환에 충당함으로써 사기 대출을 받으려고 했다. 대출에 대한 상환을위해 매달 같은 업자로부터 다른 대출을 받았다”고 지적했다.수사는 맨해튼 지방검찰청의 ‘중대경제범죄과’가 실시했고, 뉴스위크의 압수 수색에는 뉴욕 경찰이 협력하였다. 지방검찰청은 현재도 수사를 진행 중이다. 오이코스사의 변호사 마이클씨는 “오이코스사의 활동은 모든 합법적인 것”이라며 더 이상의 코멘트는 피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 회사는 올리벳 대학 배후에는 월드 올리벳 어셈블리가 관계하고 있다고 한다. CMC와 앤더슨은 대배심(기소 배심)이 제출을 명령한 문서를 작성하지 않았기 때문에 사법 행정 방해죄로도 기소되었다고「그리스도신문」은 전했다.한편 장재형씨 관련 문제에 대하여 한국의 「교회와신앙」과 기독교 방송(CBS)이 보도를 한 후 일본「크리스천투데이」는 10월 26일 “나카하시 유우키(中橋 祐貴)씨, 한국에서 일인 이역 연기 소동?”이라는 기사를 보도했다.「교회와신앙」은 ‘혼다’라는 인물이 10월 18일 서울 근교의 빛과소금교회에서 장재형 목사의 “재림주 의혹”이 일본에서 다시 가열되고 있다고 기자 회견에서 밝혔다고 19일 전했다.
하지만 일본「크리스천투데이」 측이 조사한 결과 ‘혼다’라는 인물은 일본 「크리스천투데이」의 전 직원인 ‘나카하시 유우키(中橋 祐貴)씨’로 밝혀졌다고 전하였다. 그 후 「교회와신앙」 측은 잘못을 인정하고 ‘혼다’를 ‘혼다(가명)’이라고 정정했다고 하며 일본 「크리스천투데이」의 전 직원을 “장재형 목사 교단”의 ‘탈퇴자’로 출연시킨 것은 나카하시씨가 일인 이역을 연기했을 가능성이 높고, 한국 현지에서는 기괴한보도를 한 소동이었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장재형 목사의 ‘재림주 의혹’에 대한 해명을 하였다. 그리고 본지가 지난달 인용 게재한 일본 「그리스도신문」의 “‘크리스천투데이’에 대한 전 신자의 긴급성명”의 기사에 대해서도 언급하였다. ‘비올라회’는 올해 7월에 결성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지만, 그 내용은 이미 수십 년 전에 제기된문제를 재탕한 것과 같으며 ‘의혹이 다시 뜨거워지기 바라는’ 일부 사람들이 부추긴 것처럼 보인다고 전하였다.
그리고 ‘비올라회’에 속하는 회원은 모두 익명인데, 「그리스도신문」 이외의 일본의 다른 기독교 신문은 익명의 모임이기 때문에 그 실태를 파악할 수가 없어 게재를 보류하였고 ‘비올라회’에 관한 기사를 일시적으로 게재 후 삭제한 재일한국기독교계의 언론도 있었다고 했다.일본 「크리스천투데이」는 나카하시씨와 2016년 3월에 2018년 2월 약 2년간 기사 집필 및 광고영업 관련 업무 위탁 계약을 체결하였으나, 올해 초 일본기독교단에서 일본 「크리스천투데이」에 관한 성명을 주도했다고 하는 목사와 기독교 신문 편집자들과 내통하고 있던 것이 판명되었고 다른직원까지 영향을 끼치는 바람에 올해 2월에 계약을 종료했다.계약 종료 후에도 본지의 사회적 평가를 저하시키는 허위의 내용을 관계자에게 전달하고 있어서 일본 「크리스천투데이」는 변호사를통해 경고 통지문을 보내었다고 한다.「크리스천투데이」를 둘러싼 공방은 한 · 일간을 오가며 계속 이어지고 있다. 본지는 계속 예의 주시하며 독자 여러분들의 올바른 판단을 위해 신속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