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이단상담연구소(박형택 목사)는 중국의 몇몇 이단 사역자들이 방문해 제안한 것을 계기로 신천지 대처 좌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좌담회에서는 국내에서 신천지가 교묘한 방법으로 청년들을 미혹하고, 성경을 어떻게 왜곡하고 이만희를 신격화하는지 나눴다. 가족이나 지인, 스스로 상담을 받아 회복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점도 공유했다. 좌담회를 통해 중국에서 신천지 피해 상황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다. 신천지가 교회 앞에서 신도들을 태우고 간다는 소식과 신천지가 한 교회 안에 들어와 성도 절반 가까이를 빼내 가기도 했다는 피해 사례를 나눴다. 좌담회를 계기로 한국과 중국의 협력을 약속하면서 ▲한국과 중국에서 수많은 피해자를 양산하는 신천지 이단집단 퇴출 ▲정부와 사법기관의 도움을 얻어 이단피해자를 구출할 방법 모색 ▲정부의 정책으로서 이단사이비 근절을 위한 법을 제정하도록 촉구 ▲이단 사역자들 양성을 위한 실제적인 프로젝트 추진을 다짐했다. 한편, 한국기독교이단상담연구소는 지난 7월 22일 각 교단에서 선정한 15명의 전문연구위원 위촉하고, 이단 사역 연구 방법 등을 공유하며 교제를 나눴다.- Copyrights ⓒ 월간 「현대종교」 허락없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