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소식선교회개혁비상대책위원회(대표 김한성) 측은 지난 7월 4일 서초구 서초동의 ○○리츠빌에서 일인시위를 벌였다. 이곳은 기쁜소식강남교회 대표 박옥수씨의 거주지로 알려져 있다. 시위자는“박옥수 일가는 복음장사로 성도에게 수백 억 원 받은 입출금내역 즉각 공개하라!”라며 시위를 이어갔다. 박옥수씨는 신도가 운영하는 ㈜운화의 실질적인 지배권을 행사하면서 또별을 암, 에이즈 치료제로 선전하여 2008~2011년간 800여 명에게 252억 원을 편취했다는 혐의와, 금융위원회의 인가를 받지 않고 261억 원의 증권을 발행하고, 분식회계를 하여 금융기관으로부터 115억 원을 불법으로 대출받았다는 혐의로 재판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