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양병희 목사, 한교연) 바른신앙수호위원회(위원장 김진신 목사, 바수위)는 지난 7월 13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한교연 회의실에서 은혜로교회 신옥주씨에 대한 2차 공청회를 가졌다. 공청회는 바수위 위원들이 질문하고 신씨가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영호 목사(한교연 바른신앙교육위원장)는“예수는 인성, 그리스도는 신성을 가졌다는 분리적 표현은 한국교회가 이단으로 정죄한 이재록 등의 주장과 맥을 같이 하고 있다”며 강하게 문제를 제기했다. 신씨 측은“예수와 그리스도를 분리해 표기한 건 시정하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합동총신(총회장 강용대 목사)은 기자회견을 통해 신옥주씨를 지도하겠다고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