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딸 수리 크루즈를 위해 사이언톨로지 종교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연예매체「할리우드라이프」는 지난 7월 1일(현지시각) “톰 크루즈가 최근 딸 수리 크루즈와의 전화 통화를하며 사이가 멀어져가는 것을 느꼈고 사이언톨로지를 포기하기로 했다”, “ 사이언톨로지는톰크루즈가수리크루즈와전부인인케이티홈즈와가깝게지내는것을금지”했으며, “ 톰크루즈는딸을직접보고키울 수 있는 아빠로서의 삶을 위해, 그리고 딸을 위해 사이언톨로지 포기를 결심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사이언톨로지는 공상과학 소설가인 론허버드(1911~1986)가 1954년 미국에서 창시한 종교로 로스앤젤레스에 본부를 두고 있다. ‘이미터’(e-meter)라는 기계로 사람의 정신을 감정하고 심리 상담을 통해 사람을 청명한 상태로 만들어 행복의 최종단계에 이를 수 있다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