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가 '신천지 OUT 캠페인'을 비롯해 이단 사이비에 대한 비판적 보도를 하면서 이단들로부터 각종 소송을 당하고 있다. CBS는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대표 이만희, 신천지)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대표 김주철, 하나님의교회), 기쁜소식선교회(대표 박옥수) 측이 제기한 5건의 소송이 진행 중에 있다. 지난 4월 신천지가 CBS를 상대로 제기한 명예훼손에 따른 정정보도와 손해배상 청구사건에서 CBS측이 승소했다. 6월 10일에는 하나님의교회와의 소송에서 법원이 CBS의 손을 들어줬다. 「노컷뉴스」에 따르면 “법원은 판결문에서 이단적 형태의 종교단체가 종종 사회문제를 야기한 전례가 있음을 감안할 때, 종교단체의 이단성을 지적하는 것은 공공의 이해에 관한 사항에 해당한다는 게 법원의 판단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