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에게 왕따인 아빠’에게설 명절은 버거웠다. 아빠에게 아내와, 아 들과, 딸과 소박하지만 수다스런 그런 명절을 바랬던 건 사치였을까. 명절이 막 끝난 다음 날, 한 여자의 남편이자 두 아이의 아빠가 죽었다. 스스로 앞당긴 생의 끝이었다. 이번 설은 유난히 길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5년 4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검색어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장길자, 김주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