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집집마다 꿀단지가 있었다. 어떤 집에서는 아이들이 꿀을 먹으면 안된다고 벽장 깊은 곳에 꿀단지를 숨기기도 했다. 어린시절 내가 감기에 걸려 기침을 하고 있으면 어머니께서 꿀차를 만들어 주시곤 했다. 꿀물의 효능인지 어머니의 사랑 때문인지는 몰라도 꿀차를 마시고 효과를 보곤 했다. 모든 것이 풍족한 요즘 시대는 부엌 한 켠에 먹다 남은 꿀병이 있다. 예전 같으면 꿀병을 보면 아이들이 몰래 훔쳐 먹었을지도 모르는데 요즘 아이들은 입에 넣어줘도 잘 먹지 않는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5년 3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검색어 : 건강쉼터 관련기사 [ 올바른 신앙 건강한 삶 ] 두려움[ 올바른 신앙 건강한 삶 ] 중풍(中風)[ 올바른 신앙 건강한 삶 ] 에볼라(Ebo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