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밝혀진 사이비 이단은 100여 종이요, 신도 수는 100만 명으로 추산하기도 한다. 그런데 크게 물의를 일으킨 대표적인 이단에 속하는 신앙촌의 박태선, 영생교의 조희성, 신천지의 이만희 등이 주장하는 교리들의 출처가『격암유록』이라는 사실은 잘 알려지지 않고 있다. 세계일주평화국의 양도천 뿐 아니라 증산교와 단전호흡 단체 심지어 한국의 파룬궁에서도『격암유록』을 단편적으로 원용하여 자신들의 교리와 이론을 합리화하고 있다. 불교계에서도『격암유록』을 통해 이 땅에 오신 미륵부처님의 비밀을 풀이하고 있다. 특히 구성모는『격암유록의 현대적 조명』을 통해『격암유록』을 통일교의 문선명의 교리와 관련하여 풀이하였고 책은 일본어로 번역되어 세계화되기도 하였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5년 1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검색어 : 격암유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