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중앙교회가 안성에 위치한 기도원 부지를 매각할 예정이다. 지난 11월 1일 자 만민중앙교회 주보에 따르면 안성 기도원 부지의 매각 광고가 「주택건설신문」 홈페이지에 게재되었다고 밝혔다. 「주택건설신문」 홈페이지 좌측 하단에위치한 안성 기도원 부지 매각 내용에 따르면 ▲부동산 개요 ▲토지 상황 ▲개발가능 용도시설 ▲희망매각 금액 및 연락처 등이 자세히 열거되어 있었다. 안성 기도원 부지는 총면적 10만 5849㎡(3만 2019평) 중 5300평이 개발행위 허가가 완료된 상태다. 지난 11월 1일 열린 만민중앙교회 건축위원회 성전 건축과 관련한 회의에서 관계자는 “만민중앙교회의 이전을 위해서는 부채를 갚아야 한다. 기도원 부지 매각은 부채 해결을 위한 방안 중 하나다”라고 전했다. 한편 2019년 1월 만민중앙교회 교회대책위원회가 발표한 부채 규모는 659억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