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중앙교회가 교회 임원 조직을 재편성하기 위해 임시 당회를 진행했다. 지난 11월 1일에 진행된 당회에서는 만민중앙교회의 교역자 임원단이 선출되었다. 회장에는 주○○, 남부회장에는 조○○, 여부회장에는 이○○, 총무에는 조○○, 서기에는 정○○, 회계에는 성○○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모두 만민중앙교회의 목사와 전도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재록 조카도 포함되어 있다. 만민중앙교회 탈퇴자 A씨는 조직 개편안에 대해 “이수진을 포함 사택파가 교회에 다시 들어올지 궁금하다”며 “내년에는 대대교구로 구성된 교회 조직도가 6개 대교구로 통합되어 운영된다고 알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38주년 창립 기념 예배 홍보 영상에 모습을 보인 당회장 대행 이수진씨의 복귀 여부는 아직 미지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