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말과 2011년 초, 한국 교회의 부끄러움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여러 사건들을 비롯해 사회 뉴스마냥 연일 터지는 교계의 사건·사고들, 예전부터 그 조짐이 심상치 않더니 새해 벽두부터 꼴사납게 뉴스의 중요시간대에 방송된 유명 교회의 하극상인지 계파간의 갈등인지 모를 사건부터 한 대형 교회를 둘러싼 친인척들과 지도자들 간의 암투, 그리고 분당 모 교회사건과 한기총의 여러 사태들까지 도통 이단인지 정통인지를 가늠하기 어려운 여러 교회들과 기관들의 모습들…. 시간이 조금 흘러 어느 정도 정리(?)가 된 것도 있긴 하나 아직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이 더 많아 보인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1년 3월호의 일부입니다.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