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호‘강원도의 집회현장에서’에 이어) 어느 곳으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 같은 강 의 사역의 현장은 어떤 경우에도 감사함으로 막을 내리지 않은 적이 없다. 지금까지는 불변의 법칙이었는데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결국 상해 유스코스타는 급행 비자를 신청하여 수련회 3일째 되는 날 합류했다. 단 한 번의 강의를 위해(비행기 값을 두 번이나 지불했으니 강의에 든 돈이 100만원이나 된 셈이다. 사역하는 동안 가장 많은 돈을 들인 강의였다.) 늦게나마 합류한 것이 잘한 건가 싶기도 했으나 분명 투자한 만큼 좋은 열매가 있을 것이라 믿기에 후회는 없었다. 아이들은 이런 마음을 알아주려나?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0년 9월호의 일부입니다.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