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운 나이 스물네 살. 신천지에 빠진 한 청년이 있다. 군 제대 후 학창 시절을 함께 보낸 친구의 권유로 신천지를 알게 되었다는 김진우(가명)씨. 6년 동안 젊음과 열정을 바쳐 신천지에서 사명자(지역장)로 활동하다 신천지를 탈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