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연예인이 갑자기 종교에 빠져 은퇴해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사건의 원조는 사쿠라다 준코(桜田淳子)의 합동결혼식이라고 할 수 있다. 그녀는 70년대를 대표하는 아이돌 가수 중 한 명으로써 데뷔 직후부터 가수와 배우 생활을 병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