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위한 사업일까. 통일교와 가평군이 합작으로 이루어낸 가평크루즈가 지난 4월 첫 취항을 했다. 가평군 150억 원, 통일교 유관기관 ‘HJ마리나’가 들인 275억 원을 포함한 민간 자본 374억 원 등 총 524억여 원이 투입된 사업이다. 가평에 성지를 조성하고 있는 통일교의 야욕이 하나 더 이루어진 상황이다. 성지화에 대한 완성도가 높아질수록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 신도들이 성지순례 등의 이유로 몰려오고 있다. 가평군 입장에서도 나쁜 것은 없다. 어떤 이유가 되었든 또 누가 되었든 가평에 계속해서 사람이 모이고 있으며, 자연스럽게 건물이 들어서고 길이 정비되기 때문이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4년 10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검색어 : 통일교, 가평크루즈, 성지화 관련기사 [ 통일교 ] 통일교, 여수시에 아쿠아가든 조성 [ 통일교 ] 아베 전 총리 피격 2년 [ 통일교 ] 통일교의 공공장소 사용허가를 둘러싼 공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