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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뺏으려는 이단과의 법적분쟁 어떻게 해요?
현대종교
2012.12.27 17:17 입력
< 저작권자 © 현대종교.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단단체 K의 포교방법은 독특하다. 정통교회인 A교회에 그 정체를 숨기고 소수의 인원을 잠입시켜 활동하게 하여 점차 신임을 쌓게 한다. 일정 기간 그 교회에서 어느 정도 입지를 굳히게 되면 K집단의 사람들을 추가로 침투시켜 교회 내세력을 형성한다. 어느덧 교회는 점차 분열되고 기존 목회자를 지지하는 교인과 K에서 파견한 교인 김갑동을 따르는 교인으로 나뉘고 말았다. 갈등이 점차 심화되던 어느 날, 김갑동 및 그를 따르는 교인들은 목사의 사직을 요구하고 이를 안건으로 교인총회를 소집하여 가결시킨다. 동시에 기존 교단으로부터의 탈퇴를 선언하고 새로운 교회를 설립할 것을 선언한다. A교회 목사는 더 이상 강단에 오를 수 없고, 주일 예배는 김갑동 측에서 새로 초빙한 목사가 맡는다. 김갑동을 따르지 않는 교인들은 교회를 떠나가고, 교회는 이단단체 K가 파송한 김갑동과 그를 따르는 교인들의 교회가 되어버렸다. 이런 경우 교회와 교회재산을 어떻게 지킬 수 있을까?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3년 1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검색어 : 법적 문제, 법률, 실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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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rd3896_2013년1월-이슈3-이단과의법적분쟁.pdf (497.7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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