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목사로부터 10년 넘게 성 착취를 당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해 12월 15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따르면 같은 해 12월 4일 20대 여성 3명이 “Y교회 목사가 오랜 기간 성 착취를 했다”는 취지의 고소장을 접수했다. 피해자들은 2002년부터 2016년까지 O 목사가 운영하는 안산시 소재 Y교회에 머물며 지내던 중 목사로부터 강제로 추행당했다고 주 장했다.